다산네트웍스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자사주 100만주를 장내매수해 이익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지난 15일 종가 기준으로 이번 이익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에는 총 152억5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다산네트웍스는 여유자금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최대주주인 지멘스한테서 93억9700만원의 금전 대여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15일 종가 기준으로 이번 이익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에는 총 152억5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다산네트웍스는 여유자금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최대주주인 지멘스한테서 93억9700만원의 금전 대여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