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 ‘목욕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입력 2013-08-22 11:22  | 수정 2013-08-22 13:40
목욕을 마친 고양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상에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돌아다니고 있다.
사진 속에는 목욕 후 온몸이 젖은 고양이 한 마리가 날카로운 눈빛을 하고 있다.
이는 마치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억지로 목욕을 당한 뒤 복수심 불타는 눈빛을 보내는 것으로 보여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 목욕을 마친 고양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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