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존박, 냉면사랑 “육수 들이마실 때 신세계였다”
입력 2013-08-22 11:04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존박이 냉면사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존박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남다른 냉면사랑과 함께 먹방을 선보였다.
단골 냉면집에서 시원하게 냉면을 시식중인 존박은 음악보다 냉면이 좋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2011년 여름, 육수를 들이마실 때 신세계였다. 일주일에 네 번은 먹는 것 같다. 냉면을 안 먹으면 불안하고 다리 떨리고 입이 마른다”고 냉면사랑을 전했다.
존박이 냉면사랑을 드러냈다.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또 존박은 평양식 냉면을 먹는다”고 취향을 밝힌 후 냉면 먹방을 선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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