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자기야’ 함익병, 은어축제 참가했다 망신 당한 사연은?
입력 2013-08-22 09:40 
[MBN스타 김나영 기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장모님의 고향 경북 봉화에서 은어축제에 참가해 망신을 당했다.
22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함익병이 장모의 고향을 찾아 지역축제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장모와 함께 은어축제에 참가한 함익병은 축제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행사 중 ‘수중달리기에 참가했다.
그는 자신만만하게 참가했지만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탓에 1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참가한 ‘은어 반두잡이 체험에서도 함익병의 굴욕은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장모님의 고향 경북 봉화에서 은어축제에 참가해 망신을 당했다. 사진제공= SBS
‘국민사위 함익병의 ‘수중달리기장면은 22일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