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절벽에서 바다로 직행 ‘공포’
입력 2013-08-22 09:10 
[MBN스타 대중문화부]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가 누리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영국출신 ‘야생 전문가 베어 그릴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섬에 있는 집에 새로 설치한 슬라이드”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끄럼대는 깎아지른 절벽에 설치돼 있다. 이 미끄럼틀을 탈 경우 바다로 바로 떨어진다.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 강인한 남자의 미끄럼대가 누리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뿐만 아니라 미끄럼틀의 끝은 바다물 보다 한참 위에 있어 더욱 공포감을 조성한다.
한편, 영국특수부대 SAS 출신인 베어 그릴스는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의 ‘맨 vs 와일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생존 전문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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