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짝’ 남자1호 “여자2호와의 식사 편하지 않았다”
입력 2013-08-22 00:22 
[MBN스타 대중문화부] SBS ‘짝 56기 남자1호가 여자2호의 애정공세에 부담스러움을 표했다.
21일 방송된 ‘짝 연상연하 특집에서 30대 여성 출연자와 20대 남성 출연자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첫 도시락선택에서 여자2호는 7살 나이 차이에도 용기있게 남자1호를 선택했다.
도시락을 먹은 후 여자2호는 남자 1호만 흔들리지 않으면 나는 (남자1호를) 쟁취하겠다”고 말했다.
SBS ‘짝 56기 남자1호가 여자2호의 애정공세에 부담스러움을 표했다. 사진= 짝 방송캡처
하지만 반면 남자1호는 그 자리가 편하지 않았다. 솔직히 나이가 보인다”며 내가 33살이 되면 그분은 마흔 살이 된다”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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