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짝’ 여자3호 “누군가 키워야 하는 팔자라더라”
입력 2013-08-22 00:04 
[MBN스타 대중문화부] SBS ‘짝 56기 여자3호가 사주팔자를 통해 자신이 ‘연하남과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21일 방송된 ‘짝 연상연하 특집에서 출연자들은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여자3호는 사주를 보러 갔는데 제가 누군가를 보듬고 토닥이고 물 주고 키워야 하는 팔자라더라”라며 그건 연하밖에 없다. 저한텐 연하가 맞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 ‘짝 56기 여자3호가 자신의 사주팔자를 ‘연하남이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사진= 짝 방송캡처
한편, 여자2호는 자신이 호감을 지니고 있는 남자1호와의 나이차이가 7살인 것을 알고 충격에 빠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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