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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최부경,`호영이형, 결승진출 축하해`
입력 2013-08-21 15:40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 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서울 SK와 상무의 4강전에서 상무가 서울 SK에 75-61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상무 윤호영과 서울 SK 최부경이 경기 후 포옹을 하면서 우정을 다지고 있다.
상무는 고려대와 울산 모비스 경기의 승자와 22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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