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라미레즈-유리베, `푸이그, 형들이 예뻐 해줄게`
입력 2013-08-21 12:07  | 수정 2013-08-21 12:34
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다저스가 6-4 승리를 거뒀다.
8회초 무사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역전 솔로포를 날리고 들어오자 헨리 라미레즈, 후안 유리베가 축하하고 있다.
양팀 선발들은 초반부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고 4-4로 진행되던 경기는 6회말 교체 된 야시엘 푸이그가 8회초 솔로포를 날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플로리다 마이애미)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