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오는 23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강남구 전자정부 해외보급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강남구 전자정부시스템 해외보급과 교류사업 지원,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육성과 전자정부 해외진출사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됩니다.
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지난 2004년 일본 사가시에 전자정부 시스템을 수출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강남구 전자정부 해외 보급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강남구 전자정부시스템 해외보급과 교류사업 지원,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육성과 전자정부 해외진출사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됩니다.
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지난 2004년 일본 사가시에 전자정부 시스템을 수출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강남구 전자정부 해외 보급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