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일본그룹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의 소속사가 이노우에 마오와의 결혼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20일 마츠모토 준의 소속사 쟈니스의 관계자는 eNEWS24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결혼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기자가 마음대로 적은 것”이라고 말하며 항간에 떠도는 결혼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어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은 사실이 아닐 뿐더러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일본 칸사이 지역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톱 인기 아이돌의 결혼 소식을 예고, 해당 소식은 20일 ‘주간 여성을 통해 단독으로 보도된다고 전했다.
이에 일본의 누리꾼들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를 지목했다.
하지만 20일 발매된 ‘주간여성에는 특종을 예고한 ‘톱 인기 아이돌의 결혼 소식이 실리지 않았고, 쟈니스 측이 부인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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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마츠모토 준의 소속사 쟈니스의 관계자는 eNEWS24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결혼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기자가 마음대로 적은 것”이라고 말하며 항간에 떠도는 결혼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어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은 사실이 아닐 뿐더러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일본 칸사이 지역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톱 인기 아이돌의 결혼 소식을 예고, 해당 소식은 20일 ‘주간 여성을 통해 단독으로 보도된다고 전했다.
이에 일본의 누리꾼들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를 지목했다.
마츠모토준 이노우에 마오, 일본그룹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의 소속사가 이노우에 마오와의 결혼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사진= 꽃보다남자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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