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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하리수, 큰 부상 없다더니 갈비뼈 통증으로…
입력 2013-08-18 14:39  | 수정 2013-08-18 14:41
'하리수 교통사고'

중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방송인 하리수가 정밀 검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8일 하리수의 소속사 측은 "하리수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교통사고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리수는 이날 귀국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하리수는 중국 항 주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운전사의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하리수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당시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스케줄을 소화하며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상이 심하지 않아 다행”, 부상투혼 멋집니다”, 큰 이상 없을 거에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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