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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버디잡은 김세영, `주먹 불끈`
입력 2013-08-17 22:04 
17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6,684야드)에서 KLPGA 넵스 마스터피스 2013 3라운드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희영(26, 하나금융그룹)과 서희경(27, 하이트진로)이 출전했다.
김세영이 12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홍천)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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