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후의 명곡’ 길미, ‘장미’ 여신으로 등극…'남심 흔들~'
입력 2013-08-17 18:43  | 수정 2013-08-17 18:45
‘불후의 명곡 ‘길미

가수 길미가 노래 ‘장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사랑과 평화편에 출연한 길미는 그룹 클로버가 아닌 솔로로서 자신의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미는 사랑과 평화의 ‘장미를 선곡해 매력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고음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길미는 카리스마 있는 몸짓과 막힘없는 래핑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습니다.




길미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길미, 역시 최고의 여가수” 길미, 매력 터지는 무대였다” 길미, 고혹적인 눈빛이 멋졌다” 길미, 카리스마 넘치는 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길미를 비롯해 임태경, 바다, 부활(정동하, 서재혁, 채제민), JK김동욱, 해바라기 이주호의 아들 이상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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