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 리더 큐리가 단발머리 셀카를 공개했다.
16일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큐리의 사진 두 장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에서 큐리는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또 동그란 큰 눈에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고 다른 한 장 속 에는 브이를 하며 청순한 모습을 자랑했다.
큐리는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을을 기다리며 달발머리로 변신했다”며 갑작스러운 스타일 변화의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10일 홍콩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일본에서 발매된 정규 2집 앨범 ‘트레저박스(Treasure Box)로 오리콘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16일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큐리의 사진 두 장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에서 큐리는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또 동그란 큰 눈에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고 다른 한 장 속 에는 브이를 하며 청순한 모습을 자랑했다.
걸그룹 티아라 리더 큐리가 단발머리 셀카를 공개했다. |
한편 티아라는 지난 10일 홍콩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일본에서 발매된 정규 2집 앨범 ‘트레저박스(Treasure Box)로 오리콘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