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하선, 분홍 얼음 주머니 매고 무더위와 사투
입력 2013-08-15 22:37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박하선이 얼음 주머니로 무더위와 싸우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투윅스 브이 참 덥네요. 목에 쿨링수건을 두르고 부채질을 하고 얼음주머니를 동원해도 땀범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하선이 얼음 주머니로 무더위를 나고 있다. 사진=박하선 미투데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음 주머니로 더위를 나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는 목에 분홍색 쿨링수건을 두르고 종이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무더위에 지칠 만도 할 텐데 밝게 미소를 짓고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돋보인다.
박하선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서인혜 역으로 열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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