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토리아 결혼관 “조우종 아나운서처럼 자상한 스타일 좋아”
입력 2013-08-15 22:10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결혼관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오는 16일 방송예정인 KBS2 ‘풀하우스에서 자신만의 결혼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가 결혼관을 밝혔다. 사진=MBN스타 DB
그녀는 한국남자와 결혼을 하는 것도 괜찮다. 조우종 아나운서같이 부드럽고 자상한 스타일도 좋다”고 전했다.
또 빅토리아는 ‘배우자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공유해야 할까에 대해 토론하던 중 함께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아니냐”며 배우자와 휴대폰 비밀번호는 공유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비쳤다.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첫 사랑니로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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