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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원작자 장 마르크 로셰트·뱅자맹 르그랑, GV 상영회 참석
입력 2013-08-15 21:13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 ‘설국열차 원작자인 장 마르크 로셰트, 뱅자맹 르그랑이 특별 GV 단독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을 찾는다.
장 마르크 로셰트, 뱅자맹 르그랑은 오는 16일 오후 8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GV 단독 상영회에 참석한다. 특히 봉준호 감독도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설국열차 원작자인 장 마르크 로셰트, 뱅자맹 르그랑이 특별 GV 단독 상영회에 참석한다. 사진=설국열차 포스터
봉 감독과 장 마르크 로셰트, 뱅자맹 르그랑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이다.
또한 장 마르크 로셰트, 뱅자맹 르그랑은 지난 13일 한국에 입국했으며, 15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설국열차 원작자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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