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주현, 손목 멍 인증샷 “동토드님이 남겨준 영광의 상처”
입력 2013-08-15 19:34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옥주현 멍 인증샷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옥주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워터에 지난 일요일 ‘내가 춤추고 싶을 때때 박력 터지는 우리 동토드님이 남겨주신 영광의 상처. 오늘 이걸 본 동토드는 내가 아파할까봐 오늘 살살 잡아주다가 엘리 손목 놓칠 뻔 했지만, 그래도 빛의 속도로 낚아주심”이라는 글을 올렸다.
옥주현 멍 인증샷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옥주현 트위터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의 손목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의 손목에는 붉은색 멍이 들어있어안타까움을 안겼다.
너무도 왜소해 보이는 손목에 멍까지 들어 팬들의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옥주현은 지난 7월 26일부터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후 엘리자벳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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