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승헌, 영화 ‘인간중독’ 출연 긍정적 검토 중
입력 2013-08-15 19:04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송승헌이 영화 ‘인간중독 출연을 검토 중이다.
지난 14일 송승헌이 ‘인간중독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출연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송승헌이 영화 ‘인간중독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MBN스타 DB
송승헌이 검토 중인 ‘인간중독은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1960년대 전쟁 영웅인 대령이 부하 아내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송승헌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까칠하지만 한 여자에 대한 진심을 가진 한태상 역으로 열연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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