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모델 이호정-김진경 코믹 셀카 "표정 살아있네"
입력 2013-08-15 15:34 
국내 유명 모델 이호정, 김진경이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다.
김진경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들으면 귀가 살살 녹는 붐폰"이라는 글과 함께 붐폰을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호정과 김진경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또, 머리에는 화이트와 블랙컬러의 헤드폰을 쓰고 커플 아이템과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 내게 했다.
미국브랜드 ‘붐폰 헤드폰은 이미 미국에서는 많은 뮤지션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다. 또한 세계적 패션아이템으로도 소개돼 왔다.
한편 붐폰은 붐박스로 변환되는 최초의 헤드폰으로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공유할 수 있으며 모드 변경 시에는 외부출력과 함께 LED 효과로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해 큰 관심을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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