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시 단신]검찰, 내일부터 NLL 기록물 열람
입력 2013-08-15 14:50  | 수정 2013-08-15 21:43
NLL 대화록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내일(16일)부터 대통령지정기록물에 대한 열람 작업에 들어갑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오전 9시부터 검사와 포렌직 요원 등 28명을 경기 성남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보내, 서고와 관리시스템인 팜스, 외장하드 9개와 백업용 이지원 사본, 봉하마을로 이관됐던 이지원 사본 등을 열람합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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