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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푸이그의 완벽 보살에 환호하는 관중들`
입력 2013-08-15 11:55 
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다저스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메츠 저스틴 터너의 안타를 잡아 3루로 뛰던 1루주자 말론 버드를 잡아냈다. 푸이그가 자리로 돌아가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가 선발로 올라 메츠와의 시리즈 스윕을 노리고 벼랑끝의 메
츠는 딜런 지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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