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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놀라스코, `류, 이거 빌려줄까?`
입력 2013-08-15 09:16 
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리키 놀라스코가 타격연습을 기다리며 류현진에게 배트링을 건내고 있다.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가 선발로 올라 메츠와의 시리즈 스윕을 노리고 벼랑끝의 메츠는 딜런 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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