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공, 택지지구내 단독용지 공급
입력 2006-11-15 10:57  | 수정 2006-11-15 10:57
한국토지공사는 전국의 국유지 41건, 33만6천평을 비롯해, 수도권 남부지역의 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122필지, 만7천524평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매각하는 국유토지는 토공이 건교부로부터 수탁받아 관리해오던 것으로 주거지역이 25건·8천평, 상업지역이 1건·천평, 공업지역은 3건·천평 등입니다.
특히 행정도시 인근인 아산시 용화택지개발지구내 단독택지 9필지가 일반인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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