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시카, 햇살 아래서 눈 감은 채 깜찍한 미소
입력 2013-08-13 20:40 
소녀시대 제시카가 햇살 아래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3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햇살 아래서”(In the sun)라는 글과 함께 셀카 4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햇살 아래에서 눈이 부신 듯 두 눈을 꼭 감고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제시카는 금발의 웨이브 머리에 흰 티셔츠를 입어 뽀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또 깜찍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어 새침해보이면서도 청순함이 물씬 묻어난다.

제시카 햇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햇살 아래서 찍어도 예쁘네” 제시카 햇살 셀카, 찡그려도 귀여워” 제시카 햇살 셀카, 4장이 묘하게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20일과 21일 양일 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2013 소녀시대 월드투어-걸스 앤 피스 인 타이완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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