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4실점 양현종 `악몽의 1회였어`
입력 2013-08-13 19:19 
13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 말 1사 만루에서 KIA 선발 양현종이 SK 김강민에게 주자 싹쓸이 2루타를 허용하는 등 4실점을 했다. 양현종이 이닝을 끝낸 후 땀을 닦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