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류현진이 그라운드로 나가는 후안 유리베에게 장난으로 얼음을 던지고 있다.
5연승의 다저스는 리키 놀라스코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고 메츠는 1승 1패를 기록중인 헨리 메히아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다저스 류현진이 그라운드로 나가는 후안 유리베에게 장난으로 얼음을 던지고 있다.
5연승의 다저스는 리키 놀라스코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고 메츠는 1승 1패를 기록중인 헨리 메히아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