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2위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힐링캠프 김광규 편의 시청률은 7.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이적 편이 기록한 5.5%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어릴 적 힘들었던 시절을 진솔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 ‘힐링캠프의 안방마님 한혜진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10.7%, MBC ‘다큐스페셜은 4.6%를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힐링캠프 김광규 편의 시청률은 7.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이적 편이 기록한 5.5%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힐링캠프 시청률,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시청률이 여전히 2위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 힐링캠프 방송캡처 |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10.7%, MBC ‘다큐스페셜은 4.6%를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