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이킴 하차, ‘친한친구’ DJ 자리 내놓고 미국행…왜?
입력 2013-08-13 07:49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로이킴이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에서 하차한다.
12일 로이킴의 소속사 CJ E&M에 따르면 로이킴은 지난해 조지타운대 경영학과에 합격했으나 ‘슈퍼스타K4‘ 참가와 국내활동을 위해 1년을 휴학했다.
그는 학교에 추가 휴학을 신청했지만 더 이상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결국 9월 학기 시작에 맞춰 출국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 하차, 가수 로이킴이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에서 하차한다. 사진= MBN스타 DB
이에 로이킴은 정준영과 공동DJ를 맡았던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에서 1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 당분간 정준영의 단독 체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