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1년여를 남긴 허남식 부산시장이 무더위 속에서 매일 1회 이상 민생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허 시장은 지난달 25일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건립현장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민생현장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허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3선 임기 마지막 1년을 그동안 추진한 정책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 마무리를 짓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허 시장은 지난달 25일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건립현장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민생현장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허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3선 임기 마지막 1년을 그동안 추진한 정책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 마무리를 짓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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