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벌서는 아기들, 벽보고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입력 2013-08-12 11:10 
귀엽게 벌을서는 아기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벌서는 아기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벌서는 아기들 1탄에 이은 2탄으로, 벌을 서고 있는 한 여자아이의 귀여운 뒷모습이 담겨있다.
벌서는 아기들, 귀엽게 벌을서는 아기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특히 이 여자아이가 앞으로 보고 벌을 서는 것이 아닌 벽 모서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벽을 쳐다보며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연 이 아이가 벽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눈을 감고 있을지 등 사진을 본 순간 다양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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