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이 불면증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형식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잠에 들기 위해 침대에 누워 눈만 감으면 그제야 오늘 하루 중에 실수했던 것은 없었는지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하게 되고, 내일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머릿속을 정리하다 보면 눈감은 상태로 두 시간이 지나있는 이 상황. 기도합시다. 흑흑. 모두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같은 그룹 멤버 하민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민우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박형식은 다소 피곤해 보이는 표정으로 입을 오므리고 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문준영, 케빈, 광희, 임시완, 정희철, 김태헌,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은 개인활동을 하다 오랜만에 9명이 다 모여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1일 방형식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잠에 들기 위해 침대에 누워 눈만 감으면 그제야 오늘 하루 중에 실수했던 것은 없었는지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하게 되고, 내일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머릿속을 정리하다 보면 눈감은 상태로 두 시간이 지나있는 이 상황. 기도합시다. 흑흑. 모두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같은 그룹 멤버 하민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형식 불면증,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이 불면증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박형식 트위터 |
한편 제국의아이들(문준영, 케빈, 광희, 임시완, 정희철, 김태헌,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은 개인활동을 하다 오랜만에 9명이 다 모여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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