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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의 하루 본 취준생 "이렇게 살려고 토익 시험 본다"
입력 2013-08-09 21:43  | 수정 2013-08-09 21:44
‘직딩의 하루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아이콘으로 완성한 ‘직딩의 하루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딩의 하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직딩의 하루는 ‘카카오톡 아이콘으로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를 재구성한 것으로 아침에 일어나 출근 후 회사에 도착하는 과정을 담아 눈길을 끕니다.

특히 비몽사몽한 상태 후 아침 식사를 마치고 지각 하지 않기 위해 뛰어 출근해 지친 직장인의 표정을 리얼하게 담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직딩의 하루를 접한 누리꾼들은 직딩의 하루, 완전 공감이에요” 직딩의 하루, 민간인 사찰 아닌가요?” 직딩의 하루, 오늘 아침의 제 모습이네요” 직딩의 하루, 더 긴 버전이 웃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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