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써니, 포크 물고 깜찍하게 “냠냠”
입력 2013-08-09 18:16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포크를 입에 물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와서 제일 먼저 한 건 맛있는 거 먹기다옹! 냠냠!! W/ tae, tiff n yoong♥(태연 티파티 윤아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선글라스를 걸친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윙크를 하며 입술을 내민 채 포크를 물고 있어 깜찍한 매력이 한껏 더해졌다.

또 써니는 검정 모자와 티셔츠로 깔맞춤해 금발머리와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써니 포크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써니 포크 셀카 귀엽다” 써니 포크 셀카, 윙크한 모습 너무 깜찍해” 써니 포크 셀카, 나머지 멤버들은 어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얼마 전 6주년을 맞아 많은 사람들로 부터 축하인사를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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