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효리 바자회, 청담동 마비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슈퍼노말에서 열린 가수 이효리, 배우 송혜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바자회에 입장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지어 서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