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 강아지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상에 ‘짜증난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아지와 고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강아지는 사람의 허벅지 위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때 고양이가 다가와 강아지의 머리를 건드리며 장난을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를 느낀 고양이는 강아지의 눈치를 보면서 장난의 강도를 높여 웃음을 안긴다.
계속되는 고양이의 장난에 짜증이 밀려오는 강아지는 결국 고양이를 매섭게 쳐다본다. 그러나 이를 눈치 못 챈 고양이는 계속 장난을 쳤고, 결국 짜증이 난 강아지는 일격을 가하며 눈길을 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온라인상에 ‘짜증난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아지와 고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강아지는 사람의 허벅지 위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때 고양이가 다가와 강아지의 머리를 건드리며 장난을 시작한다.
짜증난 강아지가 등장했다. 사진=해당영상 캡처 |
계속되는 고양이의 장난에 짜증이 밀려오는 강아지는 결국 고양이를 매섭게 쳐다본다. 그러나 이를 눈치 못 챈 고양이는 계속 장난을 쳤고, 결국 짜증이 난 강아지는 일격을 가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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