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성주, 다리 부상 전치 6주 “정상적으로 활동 중”
입력 2013-08-09 13:52 
방송인 김성주가 다리 부상을 당했다.
김성주는 최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 ‘멘토리 프렌즈 경기 도중 다리를 다쳐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 소속사 측은 다리를 약간 삐끗했다. 큰 부상이 아니라 금방 회복될 것이다. MBC ‘아빠 어디가 촬영에도 변동 없이 그대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는 현재 깁스를 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거동하는 데 다소 불편하나 정상적으로 활동 중이다”고 밝혔다.
김성주 다리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주 다리 부상,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김성주 다리 부상, 아이들 걱정 하겠다” 김성주 다리 부상, 심하지 않아 그래도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