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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팬들과 만나는 페르난도 토레스 ‘살아있네’
입력 2013-08-09 08:5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을 영입한 첼시는 미국에서 열린 기네스 인터네셔널 챔피언스컵에 참가해 새 시즌을 대비했다. 지난 시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토레스는 새 사령탑 무리뉴 감독의 신임 속에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다. 첼시는 8일 이 대회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1-3으로 졌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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