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김성배-강민호,`가을야구, 포기못해`
입력 2013-08-08 22:13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롯데가 3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끈 황재균과 전준우의 활약속에 5-4 한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선발 송승준은 6이닝 피9안타 4실점으로 시즌 6승을 챙겼다.
한점차 승리를 지킨 롯데 김성배 강민호 배터리가 두손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