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전준우,`난 이자세가 제일 편해`
입력 2013-08-08 21:52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 9회초 2사 2루에서 2루주자 전준우가 LG 김선규로 투수교체가 이뤄지자 그라운드에 엎드려 편안한 자세로 쉬고 있다.
롯데는 송승준이 선발로 나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LG는 선발 우규민이 5⅓이닝 10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후 교체되면서 생애 첫 10승이 불발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