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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홈 슬라이딩 조동화 `공 오려면 아직 멀었어`
입력 2013-08-08 20:49 
8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 초 2사 1,2루에서 SK 2루 주자 조동화가 김강민의 적시타 때 홈으로 뛰어들어 넥센 포수 허도환을 피해 슬라이딩해 추가득점을 올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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