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예비 사회적 기업에 19억 원 지원
입력 2013-08-08 20:00 
서울시가 초기 투자 비용 부족으로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하고도 어려움을 겪는 예비 사회적 기업 120개를 오늘(8일) 선정해 지원합니다.
올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결과 모두 221개 기업이 모였고, 그 중 서울시는 사업계획 적정성과 사업 수행 능력 등을 평가해 1총 19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 서비스 제공 기업, 청년 창업가의 혁신 사업을 우선 지원했으며, IT 컨설팅과 사업성 극대화를 위한 모니터링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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