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경리, 비 대비해 장화 신고 나왔지만 결국…
입력 2013-08-08 19:43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장화를 신고 직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경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천둥소리에 눈물 한번 꿀꺽하고 장화 신고 나왔는데. ...나...아주 밝은 햇빛을 맛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거울을 마주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경리는 배꼽이 드러나는 흰 색 상의와 허벅지 라인이 돋보이는 짧은 핫 팬츠를 입어 섹시미가 돋보였다.

또 경리는 장화를 매치해 매끈한 다리 라인을 살려 보였다.
비가 올 것을 대비해 장화를 신고 나왔지만 해가 쨍쨍해 좌절을 맛봤다는 경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이다.
경리 장화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경리 장화 셀카, 다리 엄청 길다” 경리 장화 셀카, 늘씬하구나” 경리 장화 셀카, 장화는 항상 신을까 말까 고민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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