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오미 왓츠, ‘투마더스’서 친구 아들과 전라의 아찔한 베드신
입력 2013-08-08 18:49 
[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나오미 왓츠가 영화 ‘투마더스에서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나오미 왓츠는 ‘투마더스에서 여주인공 릴 역할을 맡았고, 이전까지 보여준 적 없었던 매혹적이고 관능미 넘치는 여성으로 분할 예정이다.
호주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변함없는 미모는 물론,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배우 나오미 왓츠가 영화 ‘투마더스에서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사진=투마더스 스틸 컷
더욱이 20대의 젊은 배우와의 강렬한 키스신과 도발적인 베드신은 이전까지 보여준 적 없던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올 여름 극장가에 뜨거운 파격 멜로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투 마더스는 서로의 아들과 사랑에 빠진 두 엄마의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는 극중 서로의 10대 아들들과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엄마 릴과 로즈로 분했다. 8월 22일 개봉.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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