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모델 장윤주가 모델 겸 배우 차승원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장윤주는 8일 오후 서울 강남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이하 ‘도수코4)의 제작발표회에서 다음 시즌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차승원을 꼽았다.
장윤주는 이번 시즌 매우 감사하게도 이효리를 비롯해 멋진 분들이 나와 주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장윤주는 해맑은 표정으로 그동안 정말 모시고 싶은 게스트로 차승원씨를 거론했었다. 계속 이야기 했는데 계속 안 나온다”며 오빠 보고 있지 않느냐. 한 번 정도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도수코4에 대해 보다보면 캐릭터 한 사람 한 사람에 빠져들 것”이라며 드라마에 빠질 수 있는 시즌이 될 것 같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도수코4는 지난 1월 말 도전자 공개 모집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도전자들을 선발, 지난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현재 마지막 촬영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31세의 아기엄마에서부터 걸그룹 멤버, 17살의 어린 학생들 등 모델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지원자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도수코4는 오는 1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장윤주는 8일 오후 서울 강남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이하 ‘도수코4)의 제작발표회에서 다음 시즌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차승원을 꼽았다.
장윤주는 이번 시즌 매우 감사하게도 이효리를 비롯해 멋진 분들이 나와 주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MBN스타 DB |
마지막으로 그는 ‘도수코4에 대해 보다보면 캐릭터 한 사람 한 사람에 빠져들 것”이라며 드라마에 빠질 수 있는 시즌이 될 것 같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도수코4는 지난 1월 말 도전자 공개 모집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도전자들을 선발, 지난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현재 마지막 촬영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31세의 아기엄마에서부터 걸그룹 멤버, 17살의 어린 학생들 등 모델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지원자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도수코4는 오는 1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