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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본 누리꾼 "장인어른! 둘 중 한 명만 주십시오"
입력 2013-08-08 15:49  | 수정 2013-08-08 17:42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방송인 박은지와 박은실 자매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7일 박은지와 박은실 자매는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감기'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박은지 박은실 자매는 쏙 빼닮은 미모와 완벽한 각선미로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특히 박은지 동생 박은실은 시원한 푸른색의 홀터넥 원피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때 모습인가요?”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정말 예쁘네요” 복 받은 자매네요” 경리 요트 사진보다 더 예쁜데요?” 박은지 박은실 시사회 패션 느낌아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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