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창당 3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창당 기념식이나 다름없어서인지
10일 기념식은 다소 우울한 분위기였는데요.
어려울수록 작은 일에 감동을 받게 되는 법인가요?
이 날 열린우리당에게 축하떡보다 의미 있었던 것은
태어난 세 마리의 강아지였다고 하는군요.
사실상 마지막 창당 기념식이나 다름없어서인지
10일 기념식은 다소 우울한 분위기였는데요.
어려울수록 작은 일에 감동을 받게 되는 법인가요?
이 날 열린우리당에게 축하떡보다 의미 있었던 것은
태어난 세 마리의 강아지였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