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폐타이어 재생공장 불…1억여 원 피해
입력 2013-08-08 04:42 
어젯(7일)밤 10시쯤 충북 청원군 한 폐타이어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창고 1동과 사무실 건물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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