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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고개숙인 데얀 `허무하게 졌어`
입력 2013-08-07 21:40 
7일 서울 월드겁경기장에서 벌어진 FA컵 8강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이 부산에 1-2로 완패했다. 서울은 후반 부산 파그너에게 골을 내준 후 곧 바로 박종우의 패널티킥을 허용해 1-2로 패했다. 데얀을 비롯한 서울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허탈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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